문서세단기

종이 걸림의 원인과 해결

종이, 왜 먹지를 못하니?

세단할 서류 더미를 들고 세단기 앞에 앉습니다. 무념무상으로 종이를 집어서 넣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단기가 멈추더니 버벅거립니다.
걸린 종이를 빼내고 나면 찌꺼기가 바닥에 흩날립니다. 세단기를 사용하다가 만날 수 있는 가장 짜증나는 상황입니다. 종이 집어서 넣기만 하면 땡이지, 생각할 수 있지만
문서세단기를 사용할 때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 처음에는 적정 용량을 가늠해 반듯하게 투입하지만 점차 더 많은 종이를 덥석 집어 넣거나 대충 대충 구겨 넣게 마련이니까요.
종이가 자주 걸린다고 느껴지시면 아래 사항을 체크해 보세요.

투입 용량

세단기는 한 번에 투입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. 보통 투입구 옆에 몇 장까지 넣을 수 있는지 쓰여 있으니 그 이상의 종이를 무리해서 넣지 않도록 해주세요.
도통 눈으로 몇 장인지 알 수가 없다면 종이 걸림 방지 기능이 있는 세단기를 사용하세요. 센서가 투입하는 양을 계산해서 너무 많이 넣는다 싶으면 사전에 차단합니다.

종이의 상태

접혀 있거나 구겨진 종이를 넣을 때도 종이 걸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가급적 반듯하게 펴서 넣어 주시면 좋고, 상태가 좋지 않은 종이가 있으면 적정 용량보다 약간 적게 넣어주세요.

급한 성격

먼저 투입한 종이의 세단이 미처 끝나지 않았는데 급한 마음에 종이를 또 집어 넣는 경우, ‘빨리빨리’ 정신이 투철한 분은 종이 걸림을 자주 일으킵니다.
세단기의 속도에 맞춰서 다음 용지를 투입하세요. 도저히 답답해서 어렵다면, 한 번에 종이 뭉치를 넣으면 그만인 자동급지 문서세단기를 사용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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