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세단기

세단기 오일 사용법

세단기에 왜 오일이 필요한가요?

일자로만 세단하는 국수형 세단기에는 필요 없지만, 칼날이 교차로 돌아가는 꽃가루형이나 마이크로형 세단기의 칼날은 유지 보수가 필요합니다. 세단기에 오일을 투입하는 건, 한 마디로 칼날에 기름칠을 해주는 건데요, 반드시 화재의 위험이 없는 세단기 전용 오일을 사용하셔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. 오일이 거기서 거기 아니야? 하는 마음에 인화성이 있는 오일이나 에어로졸 타입의 오일을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.

정확히 어떤 오일을 사용하라는 건가요?

앞서 말한 것처럼 불이 붙을 수 있는 인화성 오일, 압축해서 분사하는 에어로졸 타입의 오일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. 식물성 베이스의 세단기 전용 오일을 사용하는 게 안전합니다.
펠로우즈에서는 병에 노즐이 달려 있는 세단기 전용 오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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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일을 언제, 어떻게 사용하나요?

종이가 갈리는데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거나 용량을 맞게 넣었는데도 종이 걸림이 자주 생길 때, 오일이 필요하다는 세단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.
세단기를 가끔 사용한다면 대략 두 달에 한 번 꼴로 오일을 미리 뿌리는 것도 유지 보수에 큰 도움이 되죠. 세단기를 거의 매일 사용한다면 폐지함이 가득 차서 비울 때마다 오일도 챙겨주세요.

오일은 투입구를 따라서 흘리듯 뿌린 후 칼날이 돌아가게 하면 골고루 퍼집니다. 종이를 한 장 세단하거나 역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됩니다.
자동급지식 세단기일 때는 종이 한 장에 오일을 골고루 묻힌 후 세단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세요.